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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동법주 유래
관리자 조회수:40 110.11.136.122
2018-12-28 13:32:43

경주교동법주 유래

- 경주교동법주는 현 기능보유자인 최경(崔梗)의 10대조인 최국선이 조선조 숙종때 사옹원에서 참봉을 지낸 후 관직에서 낙향하여 사가에서 처음으로 빚은 술입니다.

9대 진사 12대 만석을 널리 알려진 경주 최부자집의 가양주로 350여년 역사를 함께해 왔으며 그 뿌리가 깊듯이 맛 또한 깊습니다.

또한 1500년 전 중국 최고의 농서인 제민요습 및 서유기에 기록되어 있는 법주 및 신라의 비주라 일컬어지는 술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누대에 걸친 봉제사와 접빈객에 사용되어온 법주와 전통안주가 많은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아오던 중 1986년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86-다호 "향토술담기" 경주교동법주로 최씨가문의 며느리인 배영신씨가 기능보유자로 인정받아 제조비법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적인 재래식 방법으로 인간문화재가 손수 정성들여 술을 빚어서 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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