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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장군묘

관리자 | 2014.04.16 10:49 | 조회 2111


자(子:쥐)
북(北)


축(丑:소)
북북동(北北東)


인(寅:호랑이)
동동북(東東北)


묘(卯:토끼)
동(東)


진(辰:용)
동동남(東東南)


사(巳:뱀)
남남동(南南東)


오(午:말)
남(南)


미(未:양)
남남서(南南西)


신(申:원숭이)
서서남(西西南)


유(酉:닭)
서(西)


술(戌:개)
서서북(西西北)


해(亥:돼지)
북북서(北北西)

고속버스터미널 옆 서천교를 넘어 오른쪽으로 김유신 묘 가는 길이 나 있다. 이 길은 김유신 묘를 위해 특별히 낸 흥무로이다. 봄이면 길가에 개나리 벚꽃이 활짝 피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묏자리는 송화산 줄기가 동쪽으로 뻗어 전망이 좋은 울창한 소나무 숲 속이며, 어느 왕릉에 견주어도 뒤떨어지지 않는 화려한 모습을 하고 있다.

지름만 30m에 달하는 큰 원형분인데 둘레에는 호석과 돌난간을 둘렀다.

호석과 돌난간 사이에는 바닥에 돌을 깔았다. 호석은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등 십이지신상이다.

대개의 경우 능을 지키는 수호신으로는 갑옷을 입은 조각들이 새겨지는데 김유신 묘의 십이지신상은 평복을 입고 무기를 들었다. 몸체는 정면을 보고 서 있으나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 주시하는 머리 모습이 이색적이다. 무장을 하지 않아 그런지 매우 온화해 보인다.

십이지신상
「삼국유사」에 "김유신이 죽은 뒤 흥무대왕으로 봉하였으며, 그 능은 서산(西山) 모지사(毛只寺)를 동향한 산봉에 있다"고 하고, 또 「삼국사기」에 "문무왕이 그 의 부음을 듣고 채백(彩帛)1천 필과 조(租) 2천 석을 보내고, 군악고취(軍樂鼓吹) 100인을 보내 금산원에 예장하고, 유사(有司)로 하여금 비를 세워 기공(紀功)을 기명하고, 민호(民戶)를 배정하여 묘를 수호하게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으니, 죽은 뒤 그의 죽음을 애도한 문무왕이 호화로운 능을 마련해주지 않았나 싶다. 사적 제2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묘 아래쪽에 묘를 지키는 금산재(金山齋)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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