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350년 역사와 함께 해온 경주교동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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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진사 12대만석


교동법주는 현 기능보유자인 최경(崔梗)의 10대조인 최국선이 조선조 숙종때 사옹원에서 참봉을 지낸 후 관직에서 낙향하여 사가에서 처음으로 빚은 술입니다.
9대진사 12대만석으로 널리 알려진 경주 최부자집의 가양주로 350여년 역사를 함께해 왔으며 그 뿌리가 깊듯이 맛 또한 깊습니다.
또한 1500년전 중국최고의 농서인 제민요술 및 서유기에 기록되어 있는 법주 및 신라의 비주라 일컬어지는 술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누대에 걸친 봉제사와 접빈객에 사용되어온 법주와 전통안주가 많은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아오던 중 1986년 국가지정중요무형문화재 제 86-다호 “향토 술담그기” 교동법주로 최씨가문의 며느리인 배영신씨가 기능보유자로 인정받아 제조비법을 전승하여 왔으며 21년째인 2006년 3월 그의 아들 최경이 2대째 기능보유자로 인정받아 제조비법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적인 재래식 방법으로 인간문화재가 손수 정성들여 술을 빚어서 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