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안주

350년 역사와 함께 해온 경주교동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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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품격의 술에 어울리는 안주

좋은 술에는 그에 맞는 안주가 있어야 제격이다. 법주와 함께 먹는 안주는 육포, 어포, 여러 가지 전, 집장, 실과, 약과, 전과, 다식, 북어보푸림, 사연지 등 매우 특별한 것이 많고 여러 가지 잔편도 곁들여 푸짐 합니다.

가문의 전통으로 계승시켜온 것은 비주인 교동법주뿐만 아니라 훌륭한 품격의 술에 어울리는 안주도 있다. 좋은 술에는 그 술과 궁합이 맞는 맛깔스런 안주가 있어야 제격 입니다.
집장은 콩, 밀을 띄운 메주를 갈아서 박, 가지, 무청, 다시마, 부추, 닭고기, 쇠고기 등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만든 장 입니다.
다식은 쌀, 송화, 깨 등을 갈아서 만든 한과이고, 북어보푸림은 북어포를 아주 잘게 찢어 양념한 것 입니다.

그리고 교동법주에 자주 오르는 특별한 안주로 사연지가 있습니다.
이 사연지는 경주시 교동을 세거지로 하는 경주 최씨 일족에 대략 10대째 이어 내려오는 이 가문의 고유 김치입니다. 특히 집안의 가양주인 교동법주의 전통안주로써 애용되는 김치이기도 합니다. 그 담백하면서 시원한 맛이 일품 입니다.
실고추에 버무린 갖은 양념 속을 배추잎으로 얌전히 싸 넣은 사연지는 톡 쏘듯 찡한 맛하며 소담스런 때갈이 흡사 겨울철 별미 보쌈김치를 연상케 합니다.
이 안주들 역시 교동법주와 함께 대대로 전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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