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벚꽃이 한창이던 3월의 마지막 일요일 경주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경주 선물 특산품을 찾다가 교동법주를 알게되어 스승님께 선물하기위해 구입을 하였습니다.
선물을 받으신 스승님께서 귀한 선물을 받게 되었다고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